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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새은
여성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의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손새은씨는 1997년 생으로 175cm의 장신의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말에 골프채를 처음 잡았고, 골프 매니아였던 아버지를 따라 골프를 해볼 기회가 생겼고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대되는 유망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데요.
외모는 말할 필요도 없고, 실력이 입증되어 성적만 나온다면 골프계나 광고계에 블루칩이 될 확률이 많아 보입니다.
●안소현
아이돌 뺨치는 외모로 유명한 골퍼인데요. 1995년생으로 키는 167cm 혈액형은 A형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골프선수 안소현 아름다운 미모’라는 제목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안소현은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에 입회해 2014년,2016년 투어 우승을 차지하며 상위 클라스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임미소
1991년생으로 모델같은 173cm 의 큰 키에 시원시원한 스윙 자랑하는데요.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합니다.
●안신애
안신애 프로는 미녀 골퍼의 원조라고 볼 수 있는데요. 1990년생으로 키는 165cm입니다.
안신애 프로는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데뷔해 신인왕을 차지했습니다.
2017년부터는 JLPGA에 진출하여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활약 중입니다.
화려한 외모와 패션센스, 실력까지 겸비하며 많은 팬층을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모델과 광고활동으로 독보적인 스타의 위치에 있습니다.
●유현주
1994년생으로 실력과 외모 모두 갖춘 미녀골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외모때문에 실력에 비해 저평가 됐다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키는 172cm 서구적인 몸매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완벽한 골프웨어 핏과 화려한 의상선택으로 많은 남성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서구적인 체형만큼 파워풀한 스윙이 일품인 선수입니다.
●박결
골프계의 김태희라 불리며 청순한 외모의 소유자입니다. 1996년생으로 167cm입니다.
9살 무렵 아버지가 운영하는 스포츠센터 코치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2014년 아시안 게임 골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여자 개인전에서 19언더파 269타로 태국의 수카판을 1타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015년 2회, 2016년 1회, 2017년 1회, 2018년에도 2회 등 준우승만 6번 하면서 번번이 우승이 좌절 됬었습니다.
데뷔 4년 만에 2018년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며 외모 뿐만 아니라 실력 또한 입증했습니다.
#골프 #여자골퍼 #프로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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